체크하자 점검팀 강추합니다 > 체험후기

처음으로 분양받은 아파트 1~2년 살 곳도 아닌데 사전점검을 잘 할 수 있을까 걱정스러워 사전점검 대행업체를 알아보다가

같은 지역업체인 체크하자를 선택했습니다.

사전점검 예약일 하루 전에 혼자 방문해서 육안으로 보이는 부분들을 체크 해 봤는데 특별하게 하자가 보이지 않았습니다.

그리고 다음날 체크하자 점검팀과 사전점검을 하는데, 역시나 경험이 중요하다는 것과 전문장비 없이 개인들이 점검을 하기는

어렵다는 것을 절감했습니다.

열화상 카메라로 단열재가 꼼꼼하게 잘 시공되었는지, 실내 공기질은 괜찮은지, 라돈 측정수치는 기준에 적합한지 등은 절대

육안으로 확인할 수 없는 것으로 전문장비가 있어야 합니다.

그 외 이런것도 하자인가 싶은 것은 물론, 구석구석 꼼꼼하게 점검해 준 덕분에 안전하게 입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.

사전점검은 체크하자 점검팀 강추합니다.